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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글로벌부문,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 체결

한화 글로벌부문,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 체결 □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주)로부터 매년 5398MWh 공급받아 한화 글로벌부문은 K-RE100 이행을 위해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20년간 매년 약 5398㎿h(메가와트시)의 재생에너지 전기를 공급하는 내용의 직접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화는 앞서 1월 K-RE100에 가입했다. 2040년까지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공시했다. 이번에 재생에너지 전력공급을 맡게 될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는 한화컨버전스와 신한금융그룹이 합작투자해 출범한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사업 전담 법인이다. 해당 계약을 통해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기는 질산과 질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온산공장(울산 소재)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온산공장 전력 사용량의 20% 정도를 대체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한화가 1월 K-RE100에 가입한 후, 최초로 체결하는 K-RE100 이행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고, 당사가 지향하는 친환경 경영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한화는 친환경 기술발전은 물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한 저탄소 질산, 질산암모늄 생산을 위해 K-RE100 이행률을 단계적으로 상향해 나갈 계획이다. 관련 기사 -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378961 -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40711052400003?input=1195m -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7111036326970573 - 서울경제: https://www.sentv.co.kr/news/view/690571

2024.07.15

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 BAT코리아제조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 체결

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 BAT코리아제조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 체결 □ 기업의 전력 구매 조건 및 필요를 고려한 고객맞춤형 직접 PPA 계약 체결□ 5년 단기 계약을 통해 장기 계약 부담 완화하고 계약 즉시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운영 중 발전자원 활용 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이하 테라와트아워, TWh)는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 제조 주식회사(이하 BAT코리아제조)와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계약(이하 직접 PPA)을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양사는 지난 10일, BAT사천공장에서 직접 PPA 체결식을 열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이날 체결식에는 테라와트아워 고성훈 대표와 BAT사천공장 김지형 공장장 등 각 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계약에서 테라와트아워는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서, 일반적인 20년 거래기간의 PPA 대신 5년 단기계약 상품을 개발하여 추진했다. 이를 통해 "PPA는 곧 장기계약"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전력 구매 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모두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Win-Win 계약을 성사시켰다. 재생에너지 직접 PPA는 기업이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력을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부터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민간 캠페인) 이행 수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BAT 그룹은 1902년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175여 개국에서 비즈니스 활동을 하고 있는 다국적 소비재 기업이다. 한국의 전략 거점인 BAT로스만스를 통해 던힐 등 궐련형 제품과 글로, 뷰즈 등 비연소 제품을 유통하고 있으며, BAT코리아제조는 2002년 경남 사천에 설립된 제조공장으로 전 세계 9개국 이상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BAT코리아제조는 재생에너지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즉시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는 계약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위기 극복을 위한 ESG 경영 실천의 발판을 마련했다. 테라와트아워 고성훈 대표는 "재생에너지 공급이 부족한 시장 환경에서 발전자원 확보가 용이하지 않았지만,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의 다양한 요구 조건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빠른 시점에 공급을 원하는 기업의 필요를 고려하여 5년 단기 PPA 상품을 개발했다"며 "이번 계약은 운영 중인 태양광 발전자원(약 5MW)을 기반으로 계약과 동시에 기업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기업의 탄소 감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테라와트아워 고성훈 대표는 “기업들의 RE100 이행을 위해 전기사용자가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에게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하는 직접 PPA가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번 테라와트아워와 BAT코리아제조의 직접 PPA 체결은 PPA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었다는 점에서 주목할만 하다”고 전했다. 테라와트아워는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 및 분산에너지 통합발전소 사업 등 다양한 전기 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화컨버전스와 신한금융그룹이 합작하여 설립한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회사다. 한화컨버전스의 재생에너지 사업 경험과 신한의 안정성, 테라와트아워의 전력거래 전문성을 통해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시장에서 견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관련 기사 -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522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80966638921392&mediaCodeNo=257&OutLnkChk=Y - 대한경제: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406130848342590447 - 매일일보: https://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500

2024.06.13

중부발전, 한화컨버전스와 미국 태양광 O&M 협력 MOU

중부발전, 한화컨버전스와 미국 태양광 O&M 협력 MOU 중부발전은 13일(현지 시각) 한화컨버전스 미국법인(한화컨버전스 USA)과 미국 신규 태양광 공동 O&M 수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시행했다. 협약식에는 중부발전 및 KOMIPO AMERICA, 한화컨버전스 USA, 174 Power Global(한화에너지 미국법인) 관계자 다수가 참여했으며, 현재 중부발전이 미국 텍사스주에서 개발 중인 350MW 규모 태양광 사업에 양사가 공동 O&M(운전 및 정비) 수행을 위해 본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본 협약식을 통해 각 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향후 미국 태양광 사업개발, 기자재 조달, 건설, 운영 및 유지보수 등 전 단계에서 지속적인 협력 및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현재 텍사스주 2개의 대용량 태양광 사업 및 캘리포니아주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발,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 2022년 준공한 콘초밸리 태양광 사업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주도적 개발을 진행해 약 1,100억 원 규모의 국산 기자재 적용 및 수출 성과를 이뤄냄으로써, 정부 수출촉진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 데 기여했다. 한화컨버전스 USA는 태양광 및 ESS분야 O&M 전문 업체로, 미국 내 총 1.5GW 규모의 O&M 운영 물량을 확보해 업계 탑티어(top-tier)를 목표로 성장 중이다. 차별화된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자체 개발 IT 플랫폼 ‘HEIS(Hanwha Energy Integrated System)’를 기반으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한화 그룹 재생 에너지 밸류체인의 적극적인 활용과 글로벌 인버터 및 배터리 OEM 업체들과의 협력 확대를 통해 시장 내 인지도 역시 높여나가고 있다. 중부발전은 이번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미국태양광 O&M 시장 진출로, 태양광 분야 사업개발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 팀 코리아(Team Korea) 협업구조 구축 및 역량을 확보해 후속 사업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본 협약식을 통해 미국 신재생에너지 시장 사업 확장을 위한 주춧돌을 마련했다”며 “양사 간 상호 신뢰 및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태양광 사업 공동 O&M 수행 결실을 보기 위해 한국중부발전의 모든 역량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컨버전스 USA 윤여진 법인장은 “이번 협약은 한화컨버전스가 미국 내 O&M 사업 역량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사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국 재생에너지 분야 전반에서 공동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발전은 미국 이외에도 유럽과 동남아 등지에 2023년 말 기준, 약 3.8GW의 설비를 성공적으로 개발·운영 중이며, 지난 10년간 해외사업을 통해 약 2,800억 원의 해외사업 순수익을 올렸다. 관련 기사 - 메일건설신문: https://mcnews.co.kr/81257 - 팍스경제TV: https://www.paxetv.com/news/articleView.html?idxno=203217 -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40516028407736 - 전기신문: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7075

2024.05.16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전문 합작법인 ‘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 출범

'한화'에너지 사업 전문성과 '신한'금융 안정성 갖춰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국내 최대 전력거래 플랫폼으로 성장 한화컨버전스의 에너지 사업 경험과 신한금융그룹의 금융 역량을 결합한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전문 합작법인 ‘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이하 테라와트아워, TWh)’가 12일 공식 출범했다. 테라와트아워 출범은 에너지 기업과 금융 기업이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를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한 국내 첫 사례다. 한화와 신한은 지난 4월 JV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 100억원을 출자해 9월 법인 설립을 마치고 테라와트아워의 한화 계열사 편입을 완료했다. 사명인 ‘테라와트아워’는 한 시간 동안 생산 또는 소비된 전력량을 나타내기 위해 통용되는 가장 큰 단위다. 재생에너지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가진 한화컨버전스와 국내 최대 금융사인 신한금융그룹의 안정성을 결합해 재생에너지의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국내 최대 전력거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재생에너지 구매가 필요한 기업은 테라와트아워를 통해 RE100 이행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테라와트아워 담당자가 기업이 보유한 사업장의 전력 수요 및 공급 관련 사항을 분석해 자가소비형 발전설비 구축, 직접 전력구매계약(PPA)등 최적의 이행 방안을 제시한다. 기업은 복잡한 제도 파악이나 구매자를 찾아다니는 과정 없이, 재무 건전성에 기반한 안정적인 장기계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발전사업자의 수익성을 최대화하는 통합 솔루션도 제공한다.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 발전소 설립에 필요한 20년 이상의 장기공급계약(PPA), 금융자문(PF), 구축(EPC), 운영관리(O&M) 등이다. 이와 더불어 전용펀드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개발 및 투자도 병행할 예정이다. 테라와트아워 고성훈 신임 대표는 “RE100 캠페인 확대, ESG 경영 및 탄소국경세 도입과 같은 세계적인 움직임에 따라 재생에너지 구매가 필요한 기업과 발전사업자를 위한 합리적인 이행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테라와트아워를 설립했다”며, “향후 전력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발전소사업자로서 전력시장에 참여하고,RE100 시장과 KPX 전력시장을 아우르는‘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기사 - 한스경제: http://www.hans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6346 -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1012_0002479571&cID=13001&pID=13000 -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291501 - 데일리한국: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7814

2023.10.12

Recruitment

한화에너지 컨버전스 부문과 함께할
역량있는 인재를 찾습니다.